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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Cricket Swe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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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 |
상품간략설명 | 최근 들어 축구와 농구 뿐 만이 아닌 다양한 스포츠에 대다수가 관심을 가지고 즐기는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
상품요약정보 | 22.12.07 |
세부 정보
최근 들어 축구와 농구 뿐 만이 아닌 다양한 스포츠에 대다수가 관심을 가지고 즐기는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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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April 1963: The West Indies cricket team [New Frame]
27 April 1963: The West Indies cricket team [New Frame]
최근 들어 축구와 농구 뿐 만이 아닌 다양한 스포츠에 대다수가 관심을 가지고 즐기는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골프나 테니스처럼 말이죠. 모두 인기 있는 스포츠인 만큼 각 종목별로 그에 맞는 복장들이 있는데요. 하지만 과거에는 소재의 개발과 같은 기술의 부재로 오늘날과는 그 복장의 형태가 사뭇 달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과거 스포츠웨어이자 오늘날 아아비(Ivy)와 프레피(Preppy) 스타일에서 빠질 수 없는 ‘크리켓 스웨터(Cricket Sweater)’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Bill Woodfull ducks a bouncer from Harold Larwood in Adelaide [Espncricinfo.com]
The first to score hundreds in three successive Lord's Tests [Espncricinfo.com]
우선, 크리켓 스웨터를 알아보기 전에 ‘크리켓(Cricket)’ 스포츠에 대해 알 필요가 있는데요.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영국과 영 연방 국가에서는 국민 스포츠로 분류됩니다. 실제로 축구 다음으로 세계에서 인기가 많은 종목이라는 통계가 나왔는데요. 여담으로 크리켓을 즐기는 국가의 팬들은 호텔 투숙 시 크리켓 중계 채널이 나오는 곳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인도는 인접국인 파키스탄과의 경기가 있는 날에는 한일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그 반응이 굉장히 뜨겁다고 합니다.
크리켓은 경기방식이 야구와 비슷하게 상대방의 공을 쳐서 이동하며 점수를 얻는 방식이지만, 몇 가지 차이점도 존재하는데요. 우선 경기장의 모양인데, 야구와는 다르게 타원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느 방향으로 볼을 쳐도 상관 없기 때문에 경기 자체에 파울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배트(Bat)의 모양도 야구와는 다르게 납작한 직사각형 모양에, 글러브는 포수만이 착용하고 나머지 수비수는 맨손으로 공을 잡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매 이닝(Inning) 마다 득점 시간이 길어 짧게 6시간에서 길게는 4박5일까지도 경기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Tuloa sava[Habilitate]
크리켓 스웨터는 브이넥(V-Neck) 형태의 흰 바탕에, 굵은 새끼줄 모양의 케이블 패턴이 대표적인데요. 당시 영국에서는 크리켓의 화이트 컬러를 상류 사회의 표적인 스포츠로서 신사의 게임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왕족과 순결을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했다 합니다. 그래서인지 크리켓 선수들이 착용하는 모든 복장은 크리켓 화이츠(Cricket whites)라고 불렸다 합니다.
또한, 넥 부분과 허리, 손목 부분에 네이비와 또 다른 컬러를 조합한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과거의 럭비 셔츠, 로잉 블레이저를 비롯한 아이템들처럼 본인의 팀과 단체를 나타내는 역할이었다고 합니다.
Early Cricket [Eduindex]
WG Grace (left) scored over 54,000 first-class runs [Espncricinfo.com]
그렇다면, 크리켓의 유니폼은 오늘날의 모습까지 어떤 변화를 거쳐왔을까요? 과거의 많은 스포츠 유니폼들이 현대와 다르듯, 크리켓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18세기 영국에서 처음 시행된 공식경기에 선수들은 실크 스타킹에 버클이 달린 신발을 신고 프릴(Frill)이 있는 셔츠에 탑 햇(Top Hat)을 쓰고 경기장을 누볐다고 합니다. 당시의 스포츠는 각 종목별로 그에 걸 맞는 옷이 없었기 때문에 불편한 복장으로 이를 즐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19세기 프로리그가 생겨나며 다양하게 변화하는데요. 그 당시에 복식의 흐름처럼, 셔츠의 프릴이 사라지고 높은 칼라(Collar)에 보타이(Bow tie)를 착용하였습니다. 심지어, 그 이후에는 칼라마저 낮게 변하게 됩니다. 모자 또한 모직 크리켓 모자로 바뀌며 보다 실용성 있는 복장으로 변화해 나가기 시작한 것이죠.
Duke of Windsor in 20C [National Club Golfer]
edward-prince-of-wales-later-king-edward-viii [sirwilliamorpen]
이후, 20세기 초반에 윈저공(Duke of Windsor)을 통해 스웨터가 스포츠웨어로서 채택되었습니다. 이전까지 스웨터는 그 이름대로 땀을 흘릴 때(Sweat) 입는 옷이라는 뜻으로, 노동자들이 입는 옷으로 치부되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왕족이던 윈저공이 스웨터에 셔츠를 레이어드하여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이러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다는 설은 너무나도 유명합니다. 그로 인해, 크리켓을 비롯한 다수의 상류층의 스포츠에서 스웨터를 입는 것이 보편화되었다고 합니다.
Wiliam Tilden, US Open (1920-1925) [US OPEN]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서도 크리켓 스웨터가 붐을 일으키기 시작했는데요. (미국) 테니스의 전설이라 불리던 윌리엄 틸든(William T.Tilden)이 윔블던을 비롯한 국제대회에 입고 나오기 시작하면서 입니다. 이를 기점으로, 크리켓 스웨터는 ‘테니스 스웨터(Tennis sweater)’ 혹은 ‘틸든 스웨터(Tilden Sweater)’라고 불리며 테니스의 대표적인 복장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A young Cary Grant [The Gentleman]
Robert Taylor, Photo Dated (1935) [Fineartamerica.com]
그리고 같은 시대의 케리그란트(Cary Grant)나 로버트 테일러(Robert Taylor) 등과 같은 배우들에 의해 미국 내에서 대중화 되었다고 합니다.
They really did wear those sweaters everywhere, even in Kalamazoo [Ivy-style]
On the left is Bobby Riggs in 1947 with girls from Smith College [Ivy-style]
크리켓 스웨터는 아이비 리거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당시의 그들은 테니스나 조정 등과 같은 유럽의 상류층 스포츠를 즐겨 하였는데요. 이들은 개인이 속한 팀을 나타내는 스웨트 셔츠(Sweat Shirt)나 레터맨 가디건(Letterman Cardigan), 그리고 로잉 블레이저(Rowing Blazer)를 마치 한국의 중, 고등학생들이 체육복과 교복을 섞어 입던 것처럼, 편한 복장으로 교내에서 입고 다니곤 했습니다. 미국에서 테니스의 인기가 높았기 때문에 당시의 테니스 웨어의 대표적인 복장이었던 크리켓 스웨터 또한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 아이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기홀리데이의 저널 ‘IVY & PREPPY’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oogieholiday.com/journal/view.html?product_no=817&cate_no=67&display_group=1
22FW Boogiholiday’s Lookbook
현대 의류는 크리켓 스웨터와 같이 대부분 스포츠에서 비롯되어 일상복까지 자리 잡은 경우가 많습니다. 부기홀리데이는 이렇게 복식사에 영향을 미친 과거의 스포츠나 사건 등을 조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류를 제작하곤 합니다. 단순히 옷을 소비 하는 것이 아닌 오늘날과 당시의 의복이 가지고 있는 차이를 찾아 재미를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27 April 1963: The West Indies cricket team [New Frame]
최근 들어 축구와 농구 뿐 만이 아닌 다양한 스포츠에 대다수가 관심을 가지고 즐기는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골프나 테니스처럼 말이죠. 모두 인기 있는 스포츠인 만큼 각 종목별로 그에 맞는 복장들이 있는데요. 하지만 과거에는 소재의 개발과 같은 기술의 부재로 오늘날과는 그 복장의 형태가 사뭇 달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과거 스포츠웨어이자 오늘날 아아비(Ivy)와 프레피(Preppy) 스타일에서 빠질 수 없는 ‘크리켓 스웨터(Cricket Sweater)’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Bill Woodfull ducks a bouncer from Harold Larwood in Adelaide [Espncricinfo.com]
The first to score hundreds in three successive Lord's Tests [Espncricinfo.com]
우선, 크리켓 스웨터를 알아보기 전에 ‘크리켓(Cricket)’ 스포츠에 대해 알 필요가 있는데요.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영국과 영 연방 국가에서는 국민 스포츠로 분류됩니다. 실제로 축구 다음으로 세계에서 인기가 많은 종목이라는 통계가 나왔는데요. 여담으로 크리켓을 즐기는 국가의 팬들은 호텔 투숙 시 크리켓 중계 채널이 나오는 곳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인도는 인접국인 파키스탄과의 경기가 있는 날에는 한일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그 반응이 굉장히 뜨겁다고 합니다.
크리켓은 경기방식이 야구와 비슷하게 상대방의 공을 쳐서 이동하며 점수를 얻는 방식이지만, 몇 가지 차이점도 존재하는데요. 우선 경기장의 모양인데, 야구와는 다르게 타원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느 방향으로 볼을 쳐도 상관 없기 때문에 경기 자체에 파울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배트(Bat)의 모양도 야구와는 다르게 납작한 직사각형 모양에, 글러브는 포수만이 착용하고 나머지 수비수는 맨손으로 공을 잡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매 이닝(Inning) 마다 득점 시간이 길어 짧게 6시간에서 길게는 4박5일까지도 경기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Tuloa sava[Habilitate]
크리켓 스웨터는 브이넥(V-Neck) 형태의 흰 바탕에, 굵은 새끼줄 모양의 케이블 패턴이 대표적인데요. 당시 영국에서는 크리켓의 화이트 컬러를 상류 사회의 표적인 스포츠로서 신사의 게임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왕족과 순결을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했다 합니다. 그래서인지 크리켓 선수들이 착용하는 모든 복장은 크리켓 화이츠(Cricket whites)라고 불렸다 합니다.
또한, 넥 부분과 허리, 손목 부분에 네이비와 또 다른 컬러를 조합한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과거의 럭비 셔츠, 로잉 블레이저를 비롯한 아이템들처럼 본인의 팀과 단체를 나타내는 역할이었다고 합니다.
Early Cricket [Eduindex]
WG Grace (left) scored over 54,000 first-class runs [Espncricinfo.com]
그렇다면, 크리켓의 유니폼은 오늘날의 모습까지 어떤 변화를 거쳐왔을까요? 과거의 많은 스포츠 유니폼들이 현대와 다르듯, 크리켓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18세기 영국에서 처음 시행된 공식경기에 선수들은 실크 스타킹에 버클이 달린 신발을 신고 프릴(Frill)이 있는 셔츠에 탑 햇(Top Hat)을 쓰고 경기장을 누볐다고 합니다. 당시의 스포츠는 각 종목별로 그에 걸 맞는 옷이 없었기 때문에 불편한 복장으로 이를 즐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19세기 프로리그가 생겨나며 다양하게 변화하는데요. 그 당시에 복식의 흐름처럼, 셔츠의 프릴이 사라지고 높은 칼라(Collar)에 보타이(Bow tie)를 착용하였습니다. 심지어, 그 이후에는 칼라마저 낮게 변하게 됩니다. 모자 또한 모직 크리켓 모자로 바뀌며 보다 실용성 있는 복장으로 변화해 나가기 시작한 것이죠.
Duke of Windsor in 20C [National Club Golfer]
edward-prince-of-wales-later-king-edward-viii [sirwilliamorpen]
이후, 20세기 초반에 윈저공(Duke of Windsor)을 통해 스웨터가 스포츠웨어로서 채택되었습니다. 이전까지 스웨터는 그 이름대로 땀을 흘릴 때(Sweat) 입는 옷이라는 뜻으로, 노동자들이 입는 옷으로 치부되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왕족이던 윈저공이 스웨터에 셔츠를 레이어드하여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이러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다는 설은 너무나도 유명합니다. 그로 인해, 크리켓을 비롯한 다수의 상류층의 스포츠에서 스웨터를 입는 것이 보편화되었다고 합니다.
Wiliam Tilden, US Open (1920-1925) [US OPEN]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서도 크리켓 스웨터가 붐을 일으키기 시작했는데요. (미국) 테니스의 전설이라 불리던 윌리엄 틸든(William T.Tilden)이 윔블던을 비롯한 국제대회에 입고 나오기 시작하면서 입니다. 이를 기점으로, 크리켓 스웨터는 ‘테니스 스웨터(Tennis sweater)’ 혹은 ‘틸든 스웨터(Tilden Sweater)’라고 불리며 테니스의 대표적인 복장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A young Cary Grant [The Gentleman]
Robert Taylor, Photo Dated (1935) [Fineartamerica.com]
그리고 같은 시대의 케리그란트(Cary Grant)나 로버트 테일러(Robert Taylor) 등과 같은 배우들에 의해 미국 내에서 대중화 되었다고 합니다.
They really did wear those sweaters everywhere, even in Kalamazoo [Ivy-style]
On the left is Bobby Riggs in 1947 with girls from Smith College [Ivy-style]
크리켓 스웨터는 아이비 리거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당시의 그들은 테니스나 조정 등과 같은 유럽의 상류층 스포츠를 즐겨 하였는데요. 이들은 개인이 속한 팀을 나타내는 스웨트 셔츠(Sweat Shirt)나 레터맨 가디건(Letterman Cardigan), 그리고 로잉 블레이저(Rowing Blazer)를 마치 한국의 중, 고등학생들이 체육복과 교복을 섞어 입던 것처럼, 편한 복장으로 교내에서 입고 다니곤 했습니다. 미국에서 테니스의 인기가 높았기 때문에 당시의 테니스 웨어의 대표적인 복장이었던 크리켓 스웨터 또한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 아이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기홀리데이의 저널 ‘IVY & PREPPY’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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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FW Boogiholiday’s Lookbook
현대 의류는 크리켓 스웨터와 같이 대부분 스포츠에서 비롯되어 일상복까지 자리 잡은 경우가 많습니다. 부기홀리데이는 이렇게 복식사에 영향을 미친 과거의 스포츠나 사건 등을 조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류를 제작하곤 합니다. 단순히 옷을 소비 하는 것이 아닌 오늘날과 당시의 의복이 가지고 있는 차이를 찾아 재미를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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